[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삼성카드, 삼성증권이 매각주간사를 정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카드(대표 원기찬)와 삼성증권(대표 윤용암) 매각 소문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 논란은 올해 1월 삼성생명(대표 김창수)이 삼성카드의 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일단락 됐다.

하지만 최근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서초사옥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가운데 삼성카드만 제외돼 또 다시 매각설이 제기됐다.

특히 4일 업계에는 삼성그룹이 증권과 카드 매각주간사를 선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매각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주간사 선정 역시 마찬가지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 역시 “매각주간사 선정, 매각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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