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우수 스타트업들, 일본 도쿄 오렌지팹 데모데이 참가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이달 15일 일본 도쿄 오렌지팹 데모데이에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 스타트업 참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대전·서울센터에서 ▲12CM(스마트폰 전용 스탬프 및 인증 솔루션) ▲모바일닥터(소아체온관리시스템) ▲해보라(귀로 말하는 이어셋) ▲패밀리(반려동물 전용 스마트 장난감) ▲안드로메다 (모바일 음성광고 서비스)가 선정돼 참가할 예정이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참가 스타트업들에게는 팀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비와 숙박비 지원,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오렌지팹랩’ 우선 선발 자격, 피칭 멘토링 및 비즈니스 미팅 주선 등을 혜택으로 제공 받게 된다.

한편, 이번 데모데이에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총 24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하며, 프랑스 오렌지 투자관계자 뿐만 아니라 다이와 하우스, 소프트 뱅크, 소니, NTT 등 기업드릐 관계자들이 참가해 피드백을 줄 예정이다.

노희진 오렌지팹 데모데이 코디네이터 과장은 “세계적인 통신회사인 오렌지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오렌지팹랩’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투자가들 앞에서 피칭하고 사업모델 및 수익모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주요 대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스타트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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