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언더스테이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공연…호란, 김사원, 최낙타 출연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7월 온스테이지LIVE는 싱어송라이터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이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온스테이지LIVE' 공연을 열고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 7월 온스테이지LIVE는 싱어송라이터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출처=네이버)

이번 온스테이지LIVE 라인업은 ‘호란’과 ‘김사월’ 그리고 뮤지션리그 ‘최낙타’로, 싱어송라이터 스페셜이다.

온스테이지 251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호란’은 2004년 일레트로닉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 DJ, 칼럼니스트, 연기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을 만나왔다.

온스테이지 270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김사월’은 작년 11월 첫 정규앨범 [수잔]을 발표하고 201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낙타’는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위트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스테이지’는 실력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문화재단이 만든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방송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는 인디 음악을 소개하고 고품질 라이브 영상을 제작해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공연기회를 지원해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편, 공연영상은 공연후기와 함께 온스테이지LIVE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