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이동통신3사가 일제히 갤럭시 노트7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노트7 예약판매 신청 수량은 갤럭시 S7의 2배 이상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인기에 이통사들도 공시지원금을 조기 발표하며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현재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LG유플러스다.

   
▲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경우 11만 원대 요금제 ‘데이터 100’ 사용 시 공시지원금 26만4,000원과 추가 지원금 3만9,600원을 받아 68만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만 원대 요금제 ‘데이터 59.9’ 사용 시 공시 지원금 15만8,000원과 추가 지원금 2만3,700원, 2만 원대 요금제 ‘데이터 29.9’를 사용하면 공시 지원금 7만9,000원에 추가 지원금 1만1,85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U+Shop을 통해 구매 하면 모바일 다이렉트 7% 요금 할인도 받아볼 수 있으며, 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단말기를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U+Box 100GB 무료 이용권 및 삼성 정품 배터리 팩 또는 급속 무선 충전기(택1)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의 경우 10만 원대 요금제 'band데이터 100' 사용 시 공시지원금 24만8,000원, 3만7,200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아 70만3,700원에 구입 가능하다.

5만원대 요금제 'band데이터 59'는 13만7,000원에 추가 지원금 2만550원, ’band데이터 29‘는 6만 원에 추가 지원금 9,000원을 제공한다.

이어 ‘T삼성카드2 V2'로 갤럭시 노트7 할부 결제 시(2년 약정 기준), 실적에 따라 최대 48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도 있다.

KT는 ‘LTE 데이터 선택999’ 요금제에 24만7,000원을 지원, 추가 지원금 3만7,000원까지 받으면 70만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어 ‘LTE 데이터 선택 599’에는 공시 지원금 15만 원과 추가 지원금 2만2,500원, 'LTE 데이터 선택 299'에는 공시 지원금 7만5,000원과 추가 지원금 1만1,200원을 제공한다.

또한, KT에서 갤럭시 노트7 구매시 ‘슈퍼 할부카드’를 이용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36만 원까지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KT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 카드 포인트 등을 활용한 단말기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구체적 수량 공개는 어렵지만 이번 사전 판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의 제품 출고가는 98만8,900원으로, 오는 19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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