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폰6S·플러스 32GB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 U+Shop에서 애플 ‘아이폰6S 32GB’와 ‘아이폰6S 플러스 32GB’ 단독 판매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폰6S 32GB 출고가는 77만9,900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 32GB는 91만9,600원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에 대한 출고가 인하를 공시했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기존 출고가인 86만9,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내렸으며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은 99만9,900원에서 83만3,800원으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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