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 차원 결정…증권가 “차입금 상환 사용 시 이자절감 기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물류창고를 매각한다.
하이트진로는 19일 공시를 통해 910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필지에 위치한 물류창고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목적에 대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K증권 김승 연구원은 “매각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 시 연간 34억~35억 원의 이자절감이 기대된다”며 “부채비율 또한 165.3%에서 158.2%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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