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아 카카오톡 이모티콘,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이벤트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KT가 ‘텐잼’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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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T) | ||
KT(회장 황창규)는 10대 중고생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익명 SNS ‘텐잼(10JAM)’이 겨울을 맞아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과 선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빨강 망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텐잼은 10대 중고교생만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의 학교를 선택하면 기존 가입자들 중에서 본인의 학교, 지역, 계열별 등 인맥이 자동으로 형성되며,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익명의 커뮤니티 서비스다.
KT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텐잼과 친구를 맺는 선착순 5만 명에게 30일간 쓸 수 있는 텐잼 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텐잼을 통해 선물 신청을 하고 선정된 학교를 찾아 학생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빨강 망토’를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12월 16일부터 서울에 위치한 중고교로 직접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서울 이외의 지역은 학교로 배송을 해준다.
강민호 KT NB플랫폼개발담당 상무는 “기성세대와는 달리 10대들의 생각, 언어, 문화는 특별하고 더 존중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10대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텐잼을 만들게 되었다”며, “익명으로 좀 더 솔직하게 이성 친구, 학업, 진로 등의 고민거리를 또래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열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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