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한 ‘파이널 블레이드’의 출시가 임박했다.

   
▲ (출처=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널 블레이드’를 오는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이다.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육성 및 이용자간 대전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파원 모집 이벤트와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포함한 모든 이벤트는 출시 직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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