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프룻 성분 함유로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24일 스킨푸드는 드래곤 프룻(용과)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드래곤 프룻 선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스킨푸드 ‘드래곤 프룻 선 라인’은 선인장 열매인 드래곤 프룻의 추출물과 알래스카 빙하수가 함유되어 있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동시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신제품이다.

   
▲ 스킨푸드 ‘드래곤 프룻 선 라인’2종 출시(출처=스킨푸드)

스킨푸드 ‘드래곤 프룻 파워풀 선 에센스SPF50+ PA++++(14,000원/50 ml)’는 국내에서 자외선 차단 측정 기준으로 처음 도입된 PA++++를 적용하여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풍부한 수분감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드래곤 프룻 워터풀 선 스템프SPF50+ PA+++(14,000원/45 ml)’는 수분 토너처럼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은 물론 시원한 쿨링감이 더해진 워터 선 제품이다. 특히 파스처럼 톡톡 두들겨 바를 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킨푸드 ‘드래곤 프룻 선 라인’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멀티 선 케어 제품이다”라며 “다가오는 봄, 여름에는 스킨푸드 ‘드래곤 프룻 선 라인’ 2종으로 자외선 걱정 없이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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