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테이트 모던’ 장기 파트너십 일환, 예술 전시 시리즈 '현대 커미션' 3번째 전시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 이하 현대차)는 영국의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내년 4월 2일까지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 2017: 수퍼플렉스 - One Two Three Swing!’ 전시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현대 미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맺은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올해 전시는 덴마크 출신의 3인 작가 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의 ‘현대 커미션 2017: 수퍼플렉스 - One Two Three Swing!’전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시공간이 터바인 홀에서 개최된 전시회 최초로 전시장 외부 공간까지 확장되며, 수많은 모듈식 그네들이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테이트 모던의 남쪽 외부 공간까지 서로 엮이며 길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런던 시내 곳곳의 공공장소와 전시장의 유기적 관계를 드러내고자 공간 전체를 ‘무관심(apathy)’, ‘제작(production)’, ‘움직임(movement)’의 3개 구간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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