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 우려로 내부 시스템 안정화 작업 연장에 따른 조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대표 최경준)는 12일로 예정된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의 오픈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 우려로 불가피하게 내부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연장함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

▲ 지닉스 로고

최근 사전 예약 등록을 위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하면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정화 작업이 요구된 상황이다. 이에 무리하게 오픈을 강행할 경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거래소 오픈 일정을 뒤로 미루었다는 게 지닉스의 설명이다. 자세한 오픈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지닉스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오픈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안정적인 거래소 오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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