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다양한 연령대 기호 맞춘 치킨"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추운 겨울철 날씨가 지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봄철 등산, 벚꽃축제 등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입을 즐겁게 하는 간식이다.

그 중에서 치킨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야외 먹거리다.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메뉴를 소개한다.  

 

bhc치킨은 가족들이 모두 함께하는 나들이의 안성맞춤 치킨 메뉴로 '뿌링클'과 '갈비레오'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간장의 짭조름한 맛 등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출 수 있다.

bhc치킨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바삭한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린 제품으로,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새콤한 뿌링뿌링소스에 퐁당 찍어 먹는 재미가 있다.

'갈비레오'는 bhc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갈비구이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에 은은한 불향이 더해진 부드럽고 쫄깃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야외에서 친구, 연인들과 함께 맥주도 곁들이며 즐길 수 있는 치킨 메뉴를 고민 중이라면 매콤달콤한 바비큐 소소의 구운 치킨 ‘붐바스틱’, 숙성 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의 단짠 메뉴 ‘맛초킹’, 조청의 단맛을 보여주는 ‘스윗츄’ 등 입맛을 돋을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bhc치킨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식도락 타임에 모두 다 같이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치킨이 제격이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춘 bhc치킨으로 즐거운 나들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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