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와 손잡고 인기 해외여행 상품 특가 구매 기회 제공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4~5월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여행사 ‘모두투어’와 손잡고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지금 당장 강제 출국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금 당장 강제 출국행’ 이벤트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고객에게 지역별 인기 해외여행 상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행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 100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5월 8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투어’에서 판매하는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지역별 인기 해외여행 상품 10개를 날짜에 따라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왕복항공권과 호텔숙박을 묶어서 판매하는 ‘에어텔’ 특가 상품 또는 일반 여행 패키지 특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상품 결제 완료 시 전송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적립금 100만 원을 증정하며 적립금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지금 당장 강제 출국행’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면 100명을 추첨해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3만 원을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출국 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의 특성을 살려 최근 고객의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앞서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와 손잡고 여행상품 구매금액 전액을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뜻밖의 여행! 100% 페이백 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관광지를 선정해 항공권, 숙박권 등이 모두 포함된 ‘프라이빗 투어 풀 패키지’ 상품을 자체적으로 기획해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