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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UCC 공모전' 오늘부터 접수 시작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UCC 공모전' 오늘부터 접수 시작
  • 김현우 기자
  • 승인 2018.07.12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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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시야 확보되는 투명우산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사회적 관심 유도

8월말까지 접수, 우수작 10편 선정…수상자 원하는 곳에 투명우산 기부
(사진제공=현대모비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정몽구·임영득)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투명우산 나눔 교통안전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투명우산 나눔 교토안전 UCC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투명우산 나눔 활동'에 대한 일반인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우천 시에 시야를 확보해주는 투명우산 사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투명우산 사용의 필요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와 관련한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활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늘(12일)부터 8월 말까지다. 지난해에는 '동서대 영상디자인팀'의 '우리아이 지킴이 투명우산'이란 제목의 홍보영상이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의 우수작을 선정, 9월 중순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원하는 곳에 투명우산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별도의 상금도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교보재는 물론, 각종 사회공헌 관련 영상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개씩을 제작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투명우산 나눔 활동’은 비 오는 날 불투명한 우산이 아이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감안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1,300여개 초등학교에 총 83만개 투명우산이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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