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할로윈 파티’ 이벤트 개최…온라인 거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기프티콘 등 증정

(출처=BC카드)
(출처=BC카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대신증권이 해외주식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30일, 대신증권의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WTS)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글로벌 할로윈 파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의 우수한 해외주식 온라인 플랫폼을 알리고, 해외주식 고객들에게 즐거운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대상은 2018년 10월 이후 대신증권 및 크레온의 해외증권상품계좌(14)에서 환전 또는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이다. 

해외주식을 5,0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주식을 5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은 매주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2매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해외증권상품계좌에서 100만 원 이상 환전한 고객에겐 환전수수료 70% 할인 적용과 함께 선착순 3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전송한다.

이벤트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친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대신증권의 우수한 거래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스템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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