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현 현지 인기 메뉴 재해석
이국적인 트랜디함 더한 신제품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리아가 여름 신제품 디저트 ‘땡모반’과 ‘흑당 토네이도’를 오늘(15일) 출시한다. ·
이번 여름 신제품은 최근 동남아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먹었던 이국적인 맛과 비주얼이 콘셉트다. 땡모반은 태국에서 하루에 1잔을 마셔야 여름을 버틸 수 있다는 태국 대표 음식이며 수박 본연의 맛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또한 흑당 토네이도는 롯데리아 인기 아이스크림 토네이도에 깊고 진한 흑당을 넣어 이국적인 트랜디함이 더해진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땡모반 2700원, 흑당 토네이도 2200원.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땡모반과 흑당 토네이도는 무더운 동남아 현지에서 인기 있는 여름 메뉴를 재해석해서 내놓았다”라며, “이번 여름에도 롯데리아의 특색 있는 아이스 디저트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수연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롯데리아 '지파이' 출시 10일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 이디야커피, 스낵 2종 및 아이스 블렌딩티 신제품 출시
- 풀무원푸드앤컬처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 복음자리, 신제품 '바로 짜먹는 잼'…이색적인 맛 특징
- 맥도날드, 1등급 원유 사용 '아이스크림' 3총사 출시
- 오리온 "딸기 열풍"…마이구미·초코파이 딸기 신제품 불티
- 이재용, 더 강해질 日 수출 규제 대비 지시…“반도체 급한 불은 꺼”
- 파스쿠찌, 프리미엄 홀케이크 3종 출시 기념 이벤트
- 롯데제과 나뚜루 '시칠리안 레몬 소르베' 출시
- 벤앤제리스, 일부 제품 GS25서 선출시
- 롯데푸드 '구구' 1985년 패키지로 변신…레트로 감성 '물씬'
- "니들이 오징어 맛을 알아?"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오늘부터 판매
- 롯데리아 창립 40주년 '대한민국 패스트푸드의 시작'
- 롯데리아 NCSI 9년 연속 1위…할인 이벤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