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ESG 투자협력 강화
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ESG 투자협력 강화
  • 오선우 기자
  • 승인 2021.05.28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프랑스 아문디社(회장 발레리 보드송) 신임회장 선임 축하와 더불어 ESG 투자협력에 대해서 논의했다.

아문디는 5월10일 주주총회에서 이브 페리에(Yves Perrier) 회장 후임으로 발레리 보드송(Valerie Baudson)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아문디는 NH-Amundi자산운용의 2대 주주이며, 2003년 합작 이후 농협금융과 아문디는 굳건한 협력과 주기적인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문디 출범 이후 11년간 회장직을 역임했던 이브 페리에(Yves Perrier) 前 회장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출처=농협금융지주
출처=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은 이브 페리에 회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농협금융과의 협력 등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브 페리에 前회장과 손병환 회장은 2019년 농협금융-아문디 간의 주주간계약서 개정을 위해 프랑스와 한국에서 여러차례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발레리 보드송 회장에게 앞으로의 아문디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신임회장 선임을 축하했다. 또한, NH-Amundi자산운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무엇보다도 금차 회의에서 ESG 선도사인 아문디의 ESG 투자 전문성을 NH-Amundi자산운용 뿐만 아니라 농협금융 계열사에도 이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주주간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ESG투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농협금융과 아문디는 기후위험을 대비하는 아문디의 ‘기후변화 투자 프레임워크’ 등 선진화된 ESG투자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문디는 지난해 3월 NH-Amundi자산운용에 ESG 화상교육을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NH-Amundi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ESG 펀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높은 수익률을 거양하는 등 ESG 주식형 펀드 설정액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농협금융은 아문디의 ESG 투자체계와 전문성을 더해 ESG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컨슈머치 = 오선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길 36 2층 512~514호
  • 편집국 : 02-508-3114,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