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공영홈쇼핑, 소상공인 육성 매출 확대 및 고용창출 효과
공영홈쇼핑, 소상공인 육성 매출 확대 및 고용창출 효과
  • 전정미 기자
  • 승인 2022.07.22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영홈쇼핑이 소상공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9개의 제품을 방송하고, 30억 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판로 확대 뿐만 아니라 매출 확대, 고용 창출 등의 실질적 효과를 거두며 금년도는 60여 개 제품, 60억 원 판매를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서 먼저, 상품화 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킨 ‘더 지안’은 ‘진도햇귀리’를 판매해 사업 참여 전 1억 원이던 매출이 40억 원으로 무려 40배 증가했다. 구성 변경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수입산에 의존하던 귀리 시장에 국산의 우수성을 알린 전략이 주효했다.

‘선F&D’도 ‘간절곶돌미역’을 론칭해 성공을 거뒀다. ‘간절곶돌미역’은 자연산 북방미역의 종묘를 배양해 90일만에 수확한 어린 미역으로 공영홈쇼핑의 컨설팅 도움을 받아 상품을 고급화하고 프리미엄 미역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판로를 넓혔으며, 매출이 60%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처 = 공영홈쇼핑
출처 = 공영홈쇼핑

귀농한 부부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다다채’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내고향기름세트’를 선보이고 매출액이 15% 가량 증가했다. 기존 5명이던 직원수도 7명으로 늘어나, 소상공인에서 소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공영홈쇼핑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 국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홈쇼핑 판로 지원 뿐만 아니라 MD의 전문적인 상품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제품 판로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도 목표는 60여 개 정도 예상하고 있다”며 “공영홈쇼핑은 소상공인 상품 판매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 기업형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기업형소상공인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길 36 2층 512~514호
  • 편집국 : 02-508-3114,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