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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서울 성수동서 '마데 인 한국' 개최
한국타이어, 서울 성수동서 '마데 인 한국' 개최
  • 고준희 기자
  • 승인 2022.09.2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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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2022 마데 인 한국(MADE IN HANKOOK)’ 행사를 개최한다.

2022 마데 인 한국은 ‘테크노비전(TECHNO VISION)’이라는 주제로 ▲브랜드 고유의 문화 ▲디자인 ▲혁신 기술력 등 한국타이어가 지난 81년간 변화를 거듭하며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앞으로 만들어갈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MZ세대를 위해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 모빌리티를 그들의 시선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쉽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한다.

출처= 한국타이어
출처=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치스그룹과 함께 ‘도원’에서 협업을 이어나간다. 트렌드의 메카인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MZ세대가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이고 힙한 브랜드 요소를 강조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본사'테크노플렉스' ▲R&D센터 '한국테크노돔'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3곳을 모티브로 각 공간을 구성해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행사장 내에는 한국타이어의 현재와 미래를 형상화한 다양한 콘셉트 전시와 체험 공간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모든 것을 한 눈에 경험 할 수 있다.

도원 입구에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타이어 독점 공급을 기념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포뮬러 E 3세대 자동차(Gen3)를 형상화한 아크릴 모형에 실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을 결합했다. 자동차에 포커싱 되던 기존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타이어를 전면에 내세운 유니크한 형태로, MZ세대의 ‘찍심(인증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포토 스팟을 마련했다.

또한, 도원의 ▲개러지(Garage) ▲터널 앤 가든(Tunnel & Garden) ▲퓨얼 갤러리(Fuel Gallery) ▲스모킹 타이거스(Smoking Tigers) 등 각 공간마다 한국(Hankook)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콘텐츠,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 콜라보 굿즈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첫날인 30일에는 오프닝 행사로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Design Innovation Day)’를 진행한다. 'Design & Tech' 기반으로 각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리딩 이슈, 혁신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이다. ‘어반 리셰이핑(Urban Reshaping)’을 주제로 한국타이어가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시나리오 영상과 새로운 로보틱 휠 시스템 ‘휠봇(Wheel Bot)‘ 기술 시연을 글로벌 첫 공개한다. 결과물은 이후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나만의 아트 타이어 지우개 만들기 ▲타이어 패턴 디자인 ▲짐카나 체험 ▲미니카 경주까지 각 공간마다 제공되는 미션 프로그램 4종을 모두 완수한 관람객에게는 한국타이어 트랙 데이 초청 및 티스테이션 할인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타이어&피치스 라이선스 카드’가 발급된다.

MZ세대를 겨냥한 콜라보 아이템도 만나 볼 수 있다. 피치스와 함께 제작한 패션 굿즈는 물론 타이어 형상을 한 노티드 도넛과 아이온(iON)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모티브로 한 칵테일 음료 등 다양한 아이템이 관람객의 눈과 입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9일에는 가수 스윙스와 래원, 안무가 모니카 등 유명 아티스트를 초대한 ‘애프터 파티(After Party)’가 열려, 마데 인 한국만의 독특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작년 카트라이더와의 콜라보부터 ▲드롭드롭드롭 캠핑 굿즈 펀딩 ▲프로스펙스 콜라보 운동화 ▲폐타이어 재활용 스니커즈 같은 재미있고 이색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M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준공하는 등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산업을 넘어 드라이빙 컬처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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