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가 오는 4월 30일 라이브홈쇼핑 ‘CJ온스타일’의 론칭 방송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방송시간 한정으로, 구매·렌탈 고객 전원에게 안마의자 1개를 더 증정한다.
‘메디컬팬텀’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론칭쇼를 통해 출시를 알린 최신상 의료기기로,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치료하고 PEMF(펄스전자기장)가 장착된 마사지 모듈을 통해 근육통을 완화하며, 온열마사지로 혈류량을 개선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출시를 기념한 특별방송인 만큼 구매 혜택이 파격적이다.
홈쇼핑 방송에서 상담예약을 남긴 후 렌탈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바디프랜드의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아미고’ 안마의자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EQE300(1명)과 리클라이너 소파(30명) 등 약 2억 원 상당의 경품 혜택도 쏟아진다.
바디프랜드 라이프커머스팀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수년간의 R&D 투자로 출시한 ‘메디컬팬텀’을 고객님들이 풍성한 혜택으로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두 번 다시 없을 특전을 준비해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안마의자 또는 마사지베드까지 1대 더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은 모든 홈쇼핑 통틀어 마지막 방송으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최근 ‘메디컬팬텀’을 전격 출시하고 지난 4월 22일, 23일 홈쇼핑 최초 론칭 특별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고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4월 30일 CJ온스타일 방송을 끝으로 ‘안마의자 1대 더’ 특별 혜택은 막을 내린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