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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DEA 홈페이지 메인화면 | ||
[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게임중독법에 대한 반대하는 게임 업계와 소비자들의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 운동' 열기가 뜨겁다.
지난 달 28일 K-IDEA(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시작한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운동’이 6일 현재 10만 7천여 명에 이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게임중독법은 지난 4월 새누리당에서 발의한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에서 게임을 하나의 중독유발 물질로 분류해 게임을 술, 마약, 도박과 함께 국가적 차원에서 예방 관리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K-IDEA 측은 지난 달 24일 성명서 '중독법은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에 대한 사망선고'를 통해 법안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K-IDEA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국내 게임 개발업체는 약 90여곳이다. 먼저 대형 게임업체 ‘넥슨’이 홈페이지에 중독법 반대 서명운동 배너를 게시하면서 다른 게임 업체들도 반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IDEA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 현장에서 일반 시민의 오프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은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 가능하다.
온라인 서명 페이지: http://www.k-idea.or.kr/signature/signature.asp
모바일 서명 페이지: http://www.k-idea.or.kr/mobile/mobile_signature.asp
이용석 기자
lys@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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