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서 직접 재배한 유기능 채소로 만들어 맛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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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음의 외부 전경이다. 이국적인 모습이 운치있다. | ||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과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모임을 갖는다. 일 년에 한 번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모임을 저렴하면서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유니베라에서 운영하는 '이음'은 유기농 채소만 사용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깔끔한 음식만큼이나 인테리어도 정갈하다.
'이음'의 외부 디자인은 마치 프랑스의 한적한 시골 레스토랑 앞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유리로 된 문과 창문 사이사이 붉은색 벽돌이 운치있다. 나무로 된 낮은 계단 사이에 있는 화분과 와인병이 이국적인 모습을 더해준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선 '이음'의 실내는 또 다른 느낌으로 방문객들의 기분을 환기시켜준다. 은은한 조명이, 조명과 비슷한 톤의 식탁과 테이블을 비추고 있다. 높은 천고로 넓게 확트인 시원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원목재질의 가구와 인테리어로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각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올려진 식탁보와 새하얀 접시, 식기구는 소중한 손님으로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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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갈하고 운치있는 1층 내부모습이다.<출처=이음 홈페이지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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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채소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건강식을 먹는 느낌은 처음이다. | ||
'이음'의 가장 큰 매력은 유기농 요리다. 이음은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유니베라의 약속과 건강의 기본은 올바른 식생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유기농, 저농약, 무농약, 무항생제의 엄선된 식재료 사용을 지향한다.
유니베라의 포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한 식재료만으로 만든 음식으로 좋은 사람들과 건강한 음식을 함께 즐기는 기쁨이 남다르다.
메뉴는 피자, 파스타, 리조또, 메인요리 등이 있으며, 와인과 케익 등 후식도 다양하다. 음식은 1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 있다. 런치, 디너 세트, 커플세트와 점심특별 할인가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모임이나 세미나, 돌잔치 등 단체 행사가 가능하며, 예약은 전화(02-460-8875)로 하면된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100미터 직진 후 왼편의 유니베라 건물 뒷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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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02-4 유니베라 건물 뒷편(무료주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