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도착알리미' 기능 탑재한 ‘U+NaviLTE’2.0 출시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LG유플러스는 상대방에게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화면 전환 없이 그대로 통화 가능한 3D 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U+NaviLTE’2.0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도착알리미’기능은 ‘U+NaviLTE’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대방 전화번호를 ‘U+NaviLTE’에 사전 등록하면 설정된 시간 단위로 운전자의 현재위치 및 도착예정시간을 등록된 스마트폰에 문자(SMS)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U+NaviLTE’에 A지점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문자 수신자를 ‘홍길동’으로, 사전 알람 설정을 10분으로 등록하면 운전자가 A지점 도착 10분 전 홍길동에게 운전자의 현재 위치 주소 및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 도착 소요 예상시간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문자 알람 수신자 등록은 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U+NaviLTE’에 내비게이션 이용 중 전화가 걸려와도 별도의 화면 전환 없이 통화할 수 있는 ‘통화도우미’ 기능을 지난 9월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컨텐츠사업담당은 “가입자 대비 80%의 실 사용율을 기록하고 있는 U+NaviLTE에 고객 편의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U+NaviLTE 2.0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객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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