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소비자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한달 간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은 가정 내 아이들을 비롯한 소비자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교육과 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 역시 동참할 수 있다.캠페인은 크게 교육과 기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리넥스는 일상 속 위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배변훈련 등 온라인 교
유한킴벌리의 ‘그린핑거’가 독일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대상 제품은 비건 제품인 ‘그린핑거 포근한코튼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 세트’로 지속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적용해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2030년까지 매출의 95% 이상을 창출한다는 전사 목표 아래 ▲원료사용 최소화 ▲재활용성 증대 ▲탈 플라스틱 등 제품 환경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 역시 개발
국내 생리대 시장 1위 좋은느낌이 현재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유기농 순면커버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생리대의 핵심 기능인 흡수력과 환경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유기농 순면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커버와 천연소재 흡수체를 사용했고, 좋은느낌만의 컴포트 흡수구조와 도톰한 에어핏 쿠션을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흡수력과 묻어남을 개선해 보송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좋은느낌 유기농 순면커버’는 더불어 윤리적 소
유한킴벌리, 대전광역시 서구청,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광역단위 폐핸드타월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구축에 나선다.지난 17일 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 서구청 서철모 구청장,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신명석 본부장,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 손승우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사이클 폐핸드타월 수거, 재활용 선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폐기물, 환경부하 저감과 함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협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던 폐핸드타월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서울시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 서소문 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 손승우 전무, 서울시 기후환경 이인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폐기물로 처리되던 핸드타월의 자원 선순환을 주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활용은 본청 및 서소문 청사에서 약 6개월간 파일럿으로 진행되며, 이후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 및 관공서 등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유한킴벌리와 서울시는
유한킴벌리가 새로운 화장실 위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 더욱 위생적인 마무리를 돕는 ‘크리넥스 클린투게더’ 캠페인을 올해로 3년째 전개한다.유한킴벌리는 창립과 함께 크리넥스 미용티슈와 뽀삐 화장지 등을 대중화시키며 국내 위생문화 발전을 이끌었고, 로션 함유 티슈, 위생 행주, 키친타월, 비데 물티슈 등의 혁신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위생용품시장의 확대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화장실 이용 트렌드 또한 더욱 위생적으로 변화되고
유한킴벌리가 대한민국 최장수 숲 환경 공익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0주년을 앞두고 ‘반성문’을 주제로 39주년 광고캠페인을 실시한다.1984년부터 39년 동안 약 5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캠페인은 숲을 매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숲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더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점이 많음을 반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다짐하는 취지에서 이번 광고캠페인을 기획했다.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이번 반성문 광고캠페인을 통해 생
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이 윤리경영 실천에 나섰다.진 사장은 지난 20일 기업경쟁력의 원천인 윤리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윤경ESG포럼 CEO서약식(이하 서약식)에 동참했다.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서약식은 '기업가여, CEO(Chief Ethics Officer) 최고윤리책임자가 되라'는 부제를 걸고 개최되었으며, 총 112명의 CEO가 참가했다.국내 최장수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20대 여성 소비자가 생리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빠른 흡수력’과 안심할 수 있는 ‘샘방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유한킴벌리 여생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20대 여성 500명을 조사해서 나온 결과로, 같은 조사에서 ‘생리 및 생리기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비율이 61.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기간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생리혈이 새는 것(60.0%)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19.4%)이 꼽혔고, 생리 기간 중 생활방식을 묻는 설문에 “일상적인 움직임만 유지한다”라고 답변한 비율이 47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로운 사회공헌 시범사업인 '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을 론칭하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사회적 혁신가와 기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가 등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2025년에 65세 이상
유한킴벌리가 친자연 기저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ESG 경영이 주목을 받기 훨씬 이전인 2008년부터 친자연 기저귀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품으로, 환경성과 제품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혁신을 해 온 점이 성공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신제품에도 획기적인 독자 기술들이 적용돼 지구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듀얼액션코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기능성 첨단소재로 국제특허 및 디자인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고유기술이다. 해당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과 함께 2022년 한 해 동안 약 280만 개의 제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유한킴벌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작년에만 약 114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 기부를 비롯한 약 113만 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과 개인방역 강화를 위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