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2022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이하 숲속 꿀잠대회)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30일까지 유한킴벌리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숲속 꿀잠대회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잦은 야근,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미래 고민 등으로 늘 잠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웠던 현대인들이 도심의 속 숲에서 힐링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색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기후변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제26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서울시는 매년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서울 환경에 기여한 시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유한킴벌리는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분야를 망라한 종합 대상자로 선정됐다.진재승 대표는 “ESG 경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수여되는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월경의 날을 앞두고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을 통해 ‘2022 힘내라 딸들아 라이브’를 5월 28일 11시에 진행한다. 쇼핑은 물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라이브는 고객들에게 좋은느낌 제품의 특가 혜택과 함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라이브를 앞두고 50만 패드 기부를 결정했으며, 고객 참여에 따라 20만 패드가 추가로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 및 해피빈과의
11번가가 ‘세계 월경의 날’(5월 28일)을 앞두고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이 캠페인은 전국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11번가에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상품을 구입하면 행사 기간 동안 고객 구매 수량만큼의 생리대가 적립·기부된다.11번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실시해오며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11번가가 캠
11번가(사장 하형일)의 5월 ‘월간 십일절’이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블러썸 브랜드 톱100’의 앵콜 기획전으로 진행된다.11번가는 이달 월간 십일절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 ‘블러썸 브랜드 톱100’ 행사의 앵콜 기획전 ‘어게인 블러썸 : 어썸(awesome)’으로 진행된다.11일 하루동안 삼성전자, LG전자, 유한킴벌리, 한샘, 농심, CJ제일제당, 다이슨,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지오다노, 크록스 등을 비롯해 총 30여 곳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 별 대표 상품들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새로운 성장동력과 혁신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투자에 나선다.투자는 올해부터 2년간 약 1430억 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장 경쟁력 확보에 영향이 큰 약 430억 원 규모의 부직포 신규 설비 투자가 최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미 실행되고 있는 김천공장 티슈 10호기, 대전공장 탐폰 생산 설비 등의 대형 설비들도 2023년 제품 생산을 목표로 투자를 가속화될 예정이다.유한킴벌리는 지난 10년간(2012-2021) 씬테크 코어 기저귀, 생분해성 생리대, 종이 물티슈, 요실금 언더웨어 등
유한킴벌리 디펜드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멀티 플랫폼 ‘오늘플러스’을 론칭한다.‘오늘플러스’는 ‘오늘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큐레이팅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넘어선 직영몰 ‘맘큐’에 이어 유한킴벌리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랫폼 서비스다.16.5%에 이르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오는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를 입증하 듯 국내 시니어 위생용품 시장은 유로모니터 기준 약 830억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식물유래 플라스틱 용기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사용량을 줄이고 동시에 어린이 안구 손상 예방을 위한 설계를 반영, 손소독제 사용 안전성까지 높인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프레시 알로에향’을 출시한다.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하향식 안심펌프를 적용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를 통해 접수된 손소독제 관련, 안구에 발생한 사례는 2020년 40건, 2021년 59건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비자원의 위생용품 사업자정례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대표 브랜드 ‘디펜드’가 배우 오윤아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요실금은 40대 이상의 여성 3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보편적인 현상으로, 출산 전후나 폐경기 전후에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만큼, 요실금으로 생활이 위축되기 보다는 초기부터 전용 제품을 활용해 일과 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개인이나 우리 사회의 활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유한킴벌리는 그동안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소비자 편익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오윤아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프로골프 임희정 선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보호종료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관심이 많았던 임희정 프로가 생리대 5만패드 기부의사를 유한킴벌리에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좋은느낌에서도 동일 수량의 생리대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지파운데이션과 협력을 통해 700여명의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에게 총 10만 패드의 생리대가 제공될 예정이다.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2위를
유한킴벌리가 흡수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하기스 보송보송’을 출시했다. 하기스 보송보송은 브랜드 네임처럼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인 만큼 흡수 성능이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신제품에는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기스 고유 기술과 업그레이드된 소재들이 고루 적용돼 있다.20% 더 넓어진 와이드 흡수패드와 고성능 흡수층, 고속 흡수트랙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대비 소변을 최대 2배 빠르게 흡수할 수 있고, 흡수 총량도 10% 더 높였다.더 많은 양을 더 빠르게 흡수함과 동시에 소변 베어남을 최대 80% 이
유한킴벌리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총 750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다.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여성, 특히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캠페인 첫 해 153만 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약 133만 패드를 기부하며, 6년 연속으로 100만 패드 이상 기부를 실천했다.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은 2021년말 기준, 총 74만2373명의 청소년들에게 좋은느낌 생리대를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공감한 2만39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