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소방청과 함께 ‘소방가족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개최한다.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로, 하이트진로 임직원 및 소방가족의 일상에서의 체력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2020년 시작된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는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 및 가족 뿐만 아니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도 함께 참여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챌린지는 5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 ▲걷기 ▲달리기 ▲등산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귀여운 캐릭터 굿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어프어프와 함께 ‘테라X어프어프 아이스백 기획팩’을 제작·출시했다.올해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은 숄더백 형태 2종으로 테라 355ml 12캔과 24캔들이로 구성됐으며, 측면의 단추를 풀면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 형태로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테라 X 어프어프’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2종을 아이스백 전면에 담아 귀엽고 트렌디한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모델 아이유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해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이번 신규 광고는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궁극의 깨끗함이 느껴지는 우주를 무대로 참이슬의 깨끗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신비롭고 광활한 우주에서 아이유와 이슬방울의 사랑스러운 캐미를 연출, 이슬방울들을 우주 속 별의 모습으로 표현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광고는 청량함과 깨끗함이 느껴지는 우주에서 시작된다. 소설 속 어린왕자의 모습처럼 아이유가 앉아있고, 별 하나를 건드리자 반짝이는 효과와 함께 이슬방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프랑스 남부 론 지방의 대표적 레드와인 제조 와이너리 ‘지공다스라 꺄브’의 와인 2종을 출시한다.1956년에 설립된 ‘지공다스 라 꺄브(Gigondas La Cave)’는 현재 73개의 와인메이커로 구성돼 있는 협동조합이다. 포도 수확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으로 각 와인메이커들의 농장을 방문해 와이너리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는 포도 재배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한다.여러 아펠라씨옹(AOC) 중 가장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공다스(Gigondas)’ 아펠라씨옹(AOC)은
하이트진로가 2007년 출시한 국내 최초 식이섬유 함유 맥주 '에스'를 칼로리는 더욱 낮추고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해 '에스 라이트(S-LIGHT)'로 전면 리뉴얼 해 출시한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주질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바꾼 '에스 라이트'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에스 라이트는 기존 에스의 탄수화물을 극소화하는 고발효도 공법을 유지해 칼로리가 일반 맥주 대비 34%(100mL 당 26kcal) 낮다.또한, 만족도가 높았던 기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제로슈거 ‘진로’를 첫 출고했다.진로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의 업소 및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를 리뉴얼 출시했다.‘제로 슈거’ 콘셉트를 적용해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트진로의 99년 양조 기술로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특히,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는 깔끔한 맛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두
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No.1 국민 소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가장 대중적이고 규모가 큰 메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 눈에 띈다.특히, 2022년 엔데믹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또,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
하이트진로가 진로를 ‘제로 슈거’ 콘셉트로 리뉴얼 한다.오는 1월 9일 출시 예정인 이번 리뉴얼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진행했다. ‘제로 슈거’ 콘셉트의 리뉴얼 제품은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트진로의 98년 양조기술로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는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며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약 5% 증가했으며, 출시 이후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창원 소재의 87개 사회복지기관에 김장김치 1만2900kg(5kg, 2580박스)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김은선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바라는 뜻에서 2016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김치는 전
청정라거-테라만의 특별한 에디션이 온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특별한 연말을 위해 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이번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사용했다.‘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이상이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호주 대표 청정 지역이며, 온화한 기후와 함께 해안선을 따라 대평야를 갖추고 있어 청정의 섬으로 불린다.오로지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수확한 보리만을 사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필라이트가 치열한 가정 주류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말도 안되게 멈출 수 없는 시원상쾌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가 누적판매 16억30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필라이트 라인업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특유의 시원 상쾌한맛으로 판매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필라이트는 2017년 4월 25일 처음 출시된 후 만 5년 6개월만에 약 16억3000만 캔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는 초당 9.4
하이트진로가 핼러윈을 맞아 '라벨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매년 새로운 핼러윈 라벨을 선보이고 있다.핼러윈은 다양한 분장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젊은 층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는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술자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핼러윈 라벨 스티커는 참이슬, 진로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핼러윈을 상징하는 드라큘라, 마법사, 유령 등을 두꺼비 캐릭터에 적용해 디자인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한 핼러윈
하이트진로가 한정판 ‘비타500에이슬’을 재출시한다. 비타500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한 협업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 지난 9월 출시 이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아이셔에이슬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로 판매되면서 인기를 입증한 비타500에이슬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2차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비타500에이슬 역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소비자 요청에 의해 재출시하는 만큼 수량은 이전보다 확대한다. 오는 10일 출시되며, 일반
하이트진로가 테라 30억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MZ세대 대표인 ‘도도새 작가’ 김선우 작가와 함께 테라 아트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속가능한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선우 작가와의 첫 협업으로, 청정 콘셉트를 가진 테라 브랜드와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테라 X 김선우 한정판 에디션’은 지난해 ‘테라 X 스마일리 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테라 한정판이다. 친환경을 콘셉트로 테라의 로고와 김선우 작가의 시그니처인 도도새를 활용해 테라의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한정판 에디션의 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에서 대표 소주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진로(JINRO)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한다. 진로(JINRO) 전면 리뉴얼은 일본 출시 이후 43년만에 처음이다.하이트진로는 1979년 일본 수출용 진로(JINRO)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일본 시장 내 한국 소주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진로(JINRO)는 특유의 깔끔한 맛으로 일본 현지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질을 개선했다. 여과 과정에 사용 중인 활성 대나무숯을 이전보다 1.5배 늘려 맛이 더욱 깔끔하고
하이트진로가 와디즈와 협업해 ‘2022 테라X와디즈기획전’을 통해 친환경 굿즈 펀딩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반영한 굿즈 2종을 준비했으며 오는 9월9일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이번에 펀딩을 진행할 굿즈는 피크닉 매트백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쇼퍼백이다. 피크닉 매트백은 업사이클링 대표 브랜드 ‘큐클리프’가 테라의 100% 호주청정맥아를 담아온 톤백(포대)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했다. 피크닉백의 양쪽 옆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와 ‘참이슬'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영국 현지인 대상의 뮤직페스티벌 행사 후원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ALL POINT EAST FESTIVAL(이하 APEF)'을 후원하고 있다.APEF에서 하이트진로는 현지인들에게 시음행사를 열고 자사 제품 접할 기회를 늘린다는 전략이다.이번 공연장 내 ‘JINRO 전용 부스’ 및 BAR에서 참이슬 후레쉬와 자몽에이슬을 비롯한 ‘에이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정식 출고한다.진로 1924 헤리티지는 전국 주요 업소와 프리미엄주류 전문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최고급 원료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만든 진로 1924 헤리티지로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확대에 나섰다.진로 1924 헤리티지는 국내 최고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또한,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를 담고, 매 증류과정에서 초기와 말미의 원액을 과감히 버리고 풍미가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오는 9월 3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2018년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된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당일 누적관람객이 1만5682명에 달했다.올해는 3년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준비했다.특히, 아티스트 공연 라인업이 눈
하이트진로의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하이트진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했으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실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억2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정 채널 및 온라인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 지역 과일리큐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