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구현모)가 편리한 유심 구매와 빠른 개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S25에서 KT 유심 판매를 시작하고, 셀프개통 서비스도 제공한다.KT 셀프개통 유심은 기존에도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어 유심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자급제폰을 구매하는 고객과 중고폰 등 이미 보유한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구매한 유심
통신 시장에서도 비대면 채널이 활성화 되고 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 선보인 언택트 채널 혁신 방안으로 비대면 이용자가 급증했다. 신규 단말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실적이 2배 이상 늘고, 커머스 방송 누적 시청 고객은 15만 명을 넘어섰다.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출시한 ‘유샵 전용 제휴팩’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샵 전용 제휴팩이 첫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예약판매 실적이 온라인에서만 전작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자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를 14일 출시한다.'삼성 케어 플러스'는 기존 스마트폰 보험 혜택에 삼성전자만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서비스 상품이다. 파손·분실 보상은 물론, 보증 기간 연장, 방문수리 서비스를 모두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스마트폰 파손 시에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바로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KT(회장 황창규)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갤럭시 S20은 27일 사전예약자 개통에 이어 3월 6일 공식 출시된다.갤럭시 S20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 S20, 6.7인치 갤럭시 S20+, 6.9인치 갤럭시 S20 Ultra 등 3종이며 5G 전용으로 출시된다.▲갤럭시 S20은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블루 등 3가지 색상이며 124만8500원(VAT 포함), ▲갤럭시 S20+는 KT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의 갤노트10 예약 판매가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노트10 예약 물량은 전작인 노트9 대비 약20% 늘었다.노트10플러스 5G(6.8인치, 256GB/512GB)와 노트10 5G(6.3인치, 256GB)의 선택 비중은 8대2로 노트10플러스 인기가 높았다.노트10 플러스 256GB 선호 색상 1위는‘블루’로 나타났다. 블루 색상을 선택한 고객의 절반이 30·40대 남성이었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과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갤럭시S9’ 출고가는 95만7,000원, 갤럭시 S9+는 64GB 105만6,000원, 256GB 115만5,000원으로, 전국 2,000여개 LG유
KT가 통신전문 할인매장을 오픈, 중고폰 판매를 시작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실속형 스마트폰, 안심중고폰, 액세서리등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화매장 ‘KT 아울렛 시범매장’을 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KT 아울렛은 기존 KT M&S ‘화곡역직영점’을 아울렛 매장 콘셉트에 맞춰 리뉴얼한 매장으로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 A5 등 단종모델
LG유플러스가 아이폰7 가입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 ‘H+클럽’으로 할부금의 최대 50%를 보장 받고 5만원 이내 수리비로 부담없이 아이폰7을 만나볼 수 있는 'Project 505’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Project 505’는 아이폰7을 만나는 LG유플러스만의 혜택으로, 18개월 후
LG유플러스 ‘R클럽’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R클럽’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R클럽은 지난달 1일에 출시해 18개월 동안 사용하던 중고폰으로 남은 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단말 구매 고객 4명 중
국내 이동통신사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LG유플러스가 새로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R클럽’을 출시했다. ‘R클럽’은 기존 심쿵클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R’은 'Repair&Return'의 앞글자를 땄다.먼저, 이번 상품도 맥락은 기존 자사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심쿵클럽’, ‘H클럽’과 비슷하다.스마트폰을 30개월 할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LG유플러스 중고폰 보상, 3개월만에 또 교체? : 스마트폰 보상 제도 ‘홍수’ 속 소비자 혼란, 업체 측 “장점 추가 새로 출시” 해명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혼자 먹는 빙수 설빙Go?”1인 소비자 공략 :1인용 빙수 인절미 설빙고 2종 판매, 출시 기념 화장품 샘플 증정 이벤트 진
LG유플러스가 이름이 비슷한 유사 서비스를 빈번하게 출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일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R클럽(Repair&Return)’을 출시했다.R클럽은 일종의 스마트폰 보상 판매 프로그램으로 가입 후 일정기간 사용하면 잔여 할부원금을 통신사에서 부담하는 제도다. 그런데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에 이와 유사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