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4개 계열사(은행, 증권, 손해보험, 캐피탈) 11개국에서 근무하는 해외 현지직원 48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사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 현지직원 워크숍은 해외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현지직원이 KB소속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17년 4월 20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2017년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KB금융그룹의 2017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은 8,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9.7%(3,251억원)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로는 91.7%(4,162억원) 증가했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2017년 1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2017년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 보통주식에 대해 선 공개매수 후 잔여지분에 대해서는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자회사 편입 추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KB금융지주는 현재 주권상장회사인 KB손해보험의 지분 39.81%, KB캐피탈의 지분 52.02%를 보유하고 있는데, 우선 미보유지분 전체에 대한 공개매수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글로벌 은행들과 공동으로 약 7500억원 규모의 미국 발전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주선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글로벌 발전/에너지 투자전문회사인 스타우드에너지그룹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소재 790MW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마커스훅 에너지센터'를 약 8억불에 인수했다.KB국민은행은 MUFG, Credit Agrico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의 5번째 기업으로 유아용 학습 플랫폼 기업인 프레도(PLEDO, 대표 김관석)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KB금융이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KB투자증권 등 관련 계열사에서 매칭투자도 진행하는 프로그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9월 24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 및 인근 경기장에서 윤종규 회장과 그룹 임직원 등 천오백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6 KB금융그룹 동호회 올림픽’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동호회 올림픽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각 종목별로 개최되던 행사를 2014년부터 전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7일,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 클럽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달성을 기념해 개최됐다. 서울·수도권 우수 고객 108명이 함께했으며, 박인비 선수가 귀국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적인 만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1일 대한병원협회와 KB메디칼론 홍보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KB국민카드 윤웅원 사장, KB캐피탈 박지우 사장, KB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 이용덕 대표, 기관영업본부 신선균 본부장과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협회장,
KB국민은행이 국민 태극기 사랑 이벤트를 실시했다.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서울 강남역에서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국민 태극기 사랑’ 이벤트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및 은행 임직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참여했다.KB국민은행은 대학생 및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오는
KB금융지주가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 작업이 한창이다. 연내 목표로 통합 출범을 추진 중이다.현대증권과 KB증권의 화학적 결합을 추진하기 위해 양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단이 조직개편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증권의 완전자회사化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2일 개최된 KB금융지주 이사회를 통해 현대증권과의 주식교환 및 5,000억 원 규모의
KB금융그룹이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2016년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16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1,2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9,367억원) 대비 20.1%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5,80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5,450억원) 대비 6.5% 증가했다.2분기 당기순이익이
KB국민은행이 현대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세미나를 펼쳤다.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9일 울산에서 현대증권「남울산 WMC」우수고객 7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증권 고객 대상 세미나는 계열사간 자산관리 시너지 강화를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현대증권 고객에게 은행 자산관리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 니즈에
KB투자증권의 자산배분전략 보고서가 심도 깊은 분석으로 투자자에게 호평받고 있다.KB투자증권(사장 전병조)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고 있는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FORTUNA’가 차별화된 시장 분석으로 금융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6월호에서는 브렉시트 리스크와 MSCI ME지수 등 변수로 인해 국제경기 흐름이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됐을 때 자산배분의 방향성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본격적인 통합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27일 공식적인 첫 상견례 자리를 갖는다.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처음으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경영진이 함께하는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2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현대증권 임원, KB투자증권 임원, KB금융지주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NH농협금융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4대 금융지주, '신한' 당기순익 수위최근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 농협금융지주(회장 김용환) 등 4개 지주사가 공시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신한금융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현대증권 인수 후 은행-증권 결합을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 및 시너지 확보를 통해 그룹 동반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요해 이익 안정성과 그룹 전략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대증권은 KB금융그룹의 고객 및 채널, 자본력을 이용해 고객 기반 확보와 사업영역 발전을 이룰 전망이다.이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의 일임형 ISA 판매가 11일 본격 시작됐다.이들은 고객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전문기관 및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다.▶전문성 앞세운 ‘KB국민 만능ISA(일임형)’ 출시KB국민은행이 불완전판매 우려가 높은 일임형 ISA에 전문성, 수익성, 안전성을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마침내 현대증권 인수에 성공했다.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사뿐 아니라 ING생명보험 인수를 아쉽게 놓치며 기회를 노리던 KB금융그룹이 드디어 현대증권을 품에 안은 것이다.이를 위해 KB금융그룹 측은 1조 원대의 인수대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증권부문 강화 및 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SEI 타워 10층에 은행·증권·보험의 원스톱(One-Stop)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곡스타PB센터를 오픈했다.도곡스타PB센터는 일반 PB센터보다 확대된 인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격 VVIP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별 맞춤형 금융상품, 차별화된 라이프 케어 서비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모바일 금융의 격변기를 헤쳐나 갈 핀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윤종규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이제는 모바일을 포함한 IT 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할 때”라며 “이제 금융에서 IT는 더 이상 기술지 중심의 전문분야가 아니라 미래의 생존을 좌우할 핵심분야”라고 강조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