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2019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2020년 행운 가득한 새해를 맞이를 기원하며 온라인 공식 쇼핑몰 KT샵에서 ‘헬로 2020 두두생(두고두고 생각날) 초대박 이벤트를 연다.우선 27일부터 한달 간 KT샵에서 기가인터넷 또는 TV 반값초이스, 슈퍼VR 등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총 1020명에게 LG스타일러, 다이슨청소기, 여행상품권, 외식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두 번째로는 30일부터 1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5G' 아우라 화이트(Aura White) 색상의 사전판매를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네이버에서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내년 1월 3일이다.'갤럭시 노트10 5G' 아우라 화이트는 겨울에 내리는 순백의 눈을 표현한 색상으로, 빛에 따라 은은한 광택을 내는 후면 글래스를 적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이로써 '갤럭시 노트10 5G'는 기존의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색상에 아우라 화이트까지 총 4개의 색상 라인업을 완성
디스플레이 성능과 우수성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노트10이 이를 한 단계 더 드높였다[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갤럭시노트10이 세계적 화질평가 전문 업체인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가 실시한 화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 A+'를 획득했다.디스플레이메이트가 공개한 갤럭시노트10 화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주요 평가 항목인 밝기, 반사율, 색정확도, 블루라이트 등에서 전작인 갤럭시노트9의 성능을 뛰어넘었다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6.8형과 6.3형 크기의 OLED로 각각의 해상도는 Q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갤럭시노트10 출시로 잠잠해지는 듯 했던 이동통신 3사간 5G 가입자 유치 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일부 유통망은 125만 원 상당의 갤럭시노트10을 8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100만 원 이상의 보조금이 형성되고 있다.앞서 지난 2분기 이통 3사는 갤럭시S10에 공시지원금을 70만 원까지 책정한 바 있다. 이처럼 무리한 5G 마케팅 경쟁으로 이통 3사 모두 실적이 악화됐다.이에 하반기의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갤럭시노트10’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10은 내일(9일)부터 사전 판매가 실시된다.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콤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노트10+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이번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을 적용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의 최신작 ‘갤럭시노트10’이 내일 공개된다.갤럭시노트10은 삼성전자의 10주년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이다. 디자인과 성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부 아이폰 유저들이 脫아이폰을 운운할 정도로 대변신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갤럭시노트 10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8일 오전 5시이며, 국내 소비자는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과 KT를 불법 보조금 살포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신고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방통위에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른 실태 점검과 사실조사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불법 보조금을 살포했다는 이유에서다.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제출한 신고서를 바탕으로 조사 대상과 방법‧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10’과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선보인다.사 측은 갤럭시노트를 먼저 선보이고, 갤럭시폴드를 뒤이어 출시하는 것으로 일각에서 우려하는 카니발리제이션(자기잠식)을 방지하려 한다. 삼성전자의 전략대로 갤럭시노트와 폴드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폴드가 국내 시장에 등장하는 것은 9월 18~20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의 출시일은 그보다 한 달가량 앞선 오는 8월 23일이다. 많은 소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통신3사가 5G 상용화 이후 첫 실적발표에서 우울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 탓이다.24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8000억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0% 이상 줄어드는 수준이다.우선 SK텔레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약 4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3100억~3200억 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약 8%p가량 내린 수준이다.KT는 약 5조9000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업계는 이동통신 3사가 5세대(5G) 시장 선점을 위한 과도한 경쟁이 결국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가 예상한 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현재 연결 재무제표 기준 872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9%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9569억 원) 대비 약 11.1% 감소한 수치다.각 사별로 살펴보면, KT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 감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이 5G 모델로만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G 네트워크 품질이 완전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통신사는 오는 8월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을 국내에서는 5G 모델만 판매하기로 한 것으로 결정했다.이에 이통사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과거 4G 도입 초반 사례를 보면 향후 스마트폰 신제품이 5G 전용 모델로만 판매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
삼성전자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최신 IT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2013 삼성전자 S 아카데미 18th' 행사를 진행한다.1996년을 시작으로 올해 18번째로 실시하는 '2013 삼성전자 S 아카데미 18th'는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86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스마트PC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을
2010년 아이폰 도입으로 대한민국 스마트 혁명을 주도한 KT가 ‘All-IP’ 시대의 데이터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자유로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KT(회장 이석채)는 국내 최초로 LTE 스마트폰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터를 본인 명의의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공유해 이용할 수 있는 ‘LTE-데이터쉐어링’ 요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을 이용한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된다.삼성전자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 10.1 어린이그림대회'를 실시한다.'갤럭시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창의적 표현이 가능한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 혁신적 창작·놀이·교육 문화를 전파하기 위
슈퍼스타K4 팬들을 위한 신개념 시청자 참여서비스가 시작된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3일, CJ E&M(대표이사 김성수)과 함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영상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슈퍼스타콜’을 제공한다.양사가 제공하는 ‘슈퍼스타콜’은 SK텔레콤의 영상광고 솔루션인 ‘애드온에어(AD on-Air)’를 활용해 ‘슈퍼스타K4’ 생방
삼성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43회 한국전자전(KES 2012)'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최첨단 반도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올해로 43회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에 1,352㎡ (409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더욱 스마트한 삶이 시작된다, 바로 지금(Smarte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