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17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과 앱에서 ‘상상초월’ 이벤트를 진행한다.‘상상초월’은 이벤트 기간 동안 NS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행운경품과 함께 방송(TV, TC)상품 구매 시 할인혜택과 적립금까지 주는 이벤트이다.NS홈쇼핑은 ‘상상초월’ 경품 이벤트에서 응모만으로도 추첨을 통해 ▲‘디올 북 토트 스몰백’ 1명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20명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15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30명 ▲‘캐스키드슨 핸드·바디 4종세트’ 10명 등 총 76명에게 행운 경품을 준다. 행운 경품 이벤트는 앱 푸
빙그레의 디저트 브랜드 ‘D.D,D’가 롤케익형 냉동 신제품 ‘비비빅롤’을 출시한다.‘비비빅롤’은 1975년 출시돼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 ‘비비빅’ 제품을 그 맛 그대로 재현해 탄생시킨 롤케익형 디저트 제품이다.비비빅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위해 케익 시트는 물론 크림에도 모두 팥을 사용했으며, 크림과 케익 사이에 팥 앙금을 추가로 넣어 더 깊고 진한 팥 맛을 느낄 수 있다.크림에는 진하고 밀도가 높은 마스카포네 치즈와 팥크림이 어우러져 롤케익의 깊은 맛을 더했으며, 케이크는 달걀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명절 행사는 SPC행복한재단과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전국 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16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먼저, SPC행복한재단은 강원도 평창 못난이감자 1톤을 구매해 성남시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최근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SPC행복한재단은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실키롤케익’이 지난 6월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 인증을 받은 후 1일 평균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흉내 낼 수 없는 맛과 품질로 지난 32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실키롤케익은 최근 기네스 인증까지 받게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이번 기네스 등재로 다시 화제가 된 실키롤케익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일명 ‘기네스롤’이라고 불리는 등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로 재조명되고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32년간 이어온 꾸준한 맛과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편의점 CU가 일본식 제품명을 우리말로 교체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불매운동 여파로 시작된 왜색 지우기 작업의 일환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늘(9일) 발주분부터 자체브랜드(Private Brand, 이하 PB) 상품인 ‘데리야끼닭꼬치 도시락’에 대해 ‘데리야끼’를 빼고 ‘달콤간장’을 넣어 ‘달콤간장닭꼬치 도시락’으로 제품명 변경을 결정했다.뿐만 아니라 이달 중순부터는 ‘모찌롤’ 시리즈 상품은 일본어 ‘모찌’ 대신 ‘쫀득멜론롤케익’, ‘수박롤케익’이라는 이름을 탈바꿈 한다. 반려동물
올해 추석 선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무엇보다 실속을 중요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한가위 선물도 실속·저가형 구매 흐름이 더욱 뚜렷해 진 것이다.파리바게뜨는 추석선물 제품 90여종의 누적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16일 기준 약 10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1~2만 원대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9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
최근 디저트 시장에도 저가 바람이 불고 있다.일반적으로 고급 식문화로 분류돼 온 디저트가 최근 부담없는 가격에도 고유의 풍미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특히 그 선봉장에 선 편의점은 다른 어느 유통채널보다 훌륭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디저트를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파이 커지는 ‘디저트’ 시장&helli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11월 30일 종로구 청계천로 시그니처점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구세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 구세군 1호 성금을 기부한 이래로 올해까지 10년에 걸쳐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파리바게뜨 이정기 상무와 한국구세군 이수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찬바람 부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라떼’ 3종 메뉴를 티하우스에서 한정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한정 메뉴는 오설록의 대표 후 발효차 삼다연을 베이스로, 화이트․다크 카카오의 달콤함과 토피넛의 고소함을 더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라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SPC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행사기간 동안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 한 한정판 머그컵(가격 1만 원)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SPC 창립 70주년을 기념으로 산업 디자인계 거장 멘디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
1~2인 가구가 늘고 소비도 위축되면서 집에서 홀로 음주를 즐기는 ‘나홀로 음주족’이 증가하고 있다.지난 2월 마케팅인사이트가 발표한 ‘주류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집에서 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이2014년 하반기(7~12월) 42.9%로, 33.6%였던 2010년 하반기에 비해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집에서 술을 마시는 인구가 늘
한국의 대표 차(茶) 브랜드 오설록(www.osulloc.com)이 3월을 맞아 차와 디저트를 함께 구성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봄을 맞아 선보인 이번 한정 메뉴는 제주 꽃길의 향기를 블렌딩티로 표현한 ‘메모리 인 제주’에 티 베이스의 풍부한 크림이 들어간 롤케익을 함께 구성한 올해 첫 시즌 메뉴다.‘메모리 인 제주’는 제주 대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정태수)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해피포인트로 행사 제품 구매 시 20~40%의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투게더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해피투게더 페스티벌’에서는 식빵, 간식류, 케이크 등의 베이커리 제품에서부터 아이스크림과 음료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잔여
SPC그룹의 인천공항 매장이 중국 명절 특수를 대비한 손님 맞이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최대의 명절인 중추절(9월 29일~10월 1일)과 국경절(10월 1일~10월 7일)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 탓에 1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PC그룹은 인천공항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등 총 25개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