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겨울 이벤트 채널 ‘데저트 킹덤’의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이번에 시작된 데저트 킹덤 사전 이벤트는 공원 내 손오공 NPC를 만나 퀘스트를 받으며 시작할 수 있다. 퀘스트는 어둠의 추종자로 인해 뒤숭숭한 분위기 속의 동화나라가 배경이다. 손오공은 본인의 수련장소에서 수면에 비치는 일렁이는 형상을 목격하고, 형상 속에서 도와 달라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이용자들은 손오공과 형상 속 목소리를 도와 미션과 맵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에이스’ 채널의 맵을 바꾸고, 식목일을 기념한 이벤트로 ‘소원나무 선물 걸렸네’를 실시한다.이번 업데이트로 에이스 채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이 달리기-생존-전투-하드코어-스피드 테일 등 각 카테고리 별 4종씩 총 20개가 추가됐다.이번에 선정된 맵들은 과거 이벤트 채널에서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 했던 맵 중에서 엄선한 것들로, 다시 플레이하는 동안 이용자들이 재미있었던 과거를 추억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위메프가 11~12일 이틀간 ‘위메프데이’를 진행, 최대 50% 쿠폰 할인 프로모션과 총 96개 초특가 타임딜 상품을 판매한다.먼저 카테고리별로 △패션 최대 30%(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 원 할인) △마트 최대 22%(1만 원 이상 최대 20만 원 할인) △디지털/가전 15%(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 원 할인) △여행/티켓 15%(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여기에 위메프가 엄선한 40개 인기 브랜드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20%까지 할인 가능하다. 쿠폰은 카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완구업계 1위 ‘손오공’의 창업주 최신규 전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회장은 회삿돈으로 가족의 행사를 치르는가 하면, 가족 행사에 직원까지 동원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YTN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이 손오공의 대표이사로 재직할 2011년에 어머니 99세를 축하하는 백수연 행사에 회삿돈 1억 원 이상을 유용했다. 행사 대행업체 계약서 내용을 보면 유명 트로트 가수 등의 섭외비로 약 8,700만 원의 예산이 잡혔다.또 백수연 행사에 직원들이 동원돼 기념일 운영 계획부터 현장 보조까지 시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국내 완구업계 1위 ‘손오공’이 신생 기업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최근 YTN은 손오공이 어린이 완구 스타트업 회사에 압력을 행사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보도했다.이 스타트업 회사는 지난 2016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변신 장난감 ‘듀얼비스트카’를 출시했는데 손오공에서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 영업을 방해해 왔다는 것.손오공의 갑질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 기업의 대표 이 모씨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손오공의 영업방해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어두워졌다”며 “장난감을 주
쿠쿠와 이승기가 다시 뭉친다.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새 전속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재발탁 하고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에 돌입 했다고 27일 밝혔다.쿠쿠는 지난 2013년 대한민국 대표 바른 청년 이승기를 처음 브랜드 모델로 발탁, 2015년까지 2년 동안 홍보 및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했다. 쿠쿠가 이번에 이승기를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의 모바일 RPG '오버히트'에 신규 영웅 2종을 업데이트하고 '진영전'을 정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전설 등급 영웅 '아이작'과 희귀 등급 영웅 '손오공'이 새롭게 추가됐다. 그랜드 마스터 '아이작'은 원거리 마법 전투 타입의 메이지 영웅으로 '불&
G마켓이 22일 오후 3시부터 오는 1월 30일까지 게임 타이틀 ‘드래곤볼 파이터 Z’의 패키지 상품 예약 판매를 단독 진행한다고 밝혔다. G마켓은 예약 특전 및 초회 동봉 특전이 포함된 총 3가지 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특수를 겨냥한 유통업계의 캐릭터 마케팅이 활발하다.‘러버덕’, ‘겨울왕국’, ‘어벤져스’ 등 대한민국을 강타한 캐릭터들의 높은 인기에 유통업계가 캐릭터를 접목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 신장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특히 미국, 일본이 장악하고 있던 기존 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에 타요, 또봇, 뽀로로 등 국산 캐릭터들이 큰
완구기업 ㈜손오공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장난감 할인행사를 연다.11일까지 '슈팅 바쿠간 2'를 구매하고 영수증을 엽서에 붙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6명에게 X박스, 닌텐도DSI, 슈팅바쿠간2 세트 제품을 준다.또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슈팅바쿠간2, 메탈베이블레이드4D 10여개 제품을 싸게 판다. 4일까지 손오공 e-숍 기획전에서 장난감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디아블로3의 온라인 판매가 13일 정오에 실시된다. 디아블로3의 국내 패키지 유통을 맡고 있는 손오공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롤플레잉게임 '디아블로3'의 온라인 사전 예약판매를 13일 오후 1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손오공은 13일부터 5월 8일까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