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지난 1995년, 한국 최초의 수입차 법인으로 설립된 BMW 그룹 코리아는 25년 간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국내 운전자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왔다.또한 지난 5월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25주년을 기념해 수입차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한국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 및 공식 딜러사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 원을 기부한다.이번 기부금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의료진의 방호복과 생필품, 의료용품 지원 및 지역사회 확산 최소화를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 구입에 사용된다.BMW 그룹 코리아는 단순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통한 지속적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미디어 및 일반 소비자들과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BMW 프레스클럽’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BMW 프레스클럽은 국내에서 BMW 관련 소식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으며, BMW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미디어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모두 공개되어 투명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BMW그룹코리아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따른 이번 리뉴얼을 통해 BMW 프레스클럽은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전달 방식을 넘어서 미디어와 일반 소비자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6기’를 선발하고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 기술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자동차학과가 있는 협력 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센터 현장실습 기회와 장학금을 제공받는다.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6기에는 자동차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142명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학생들은 BMW 공식 딜러사에 소속되어 일반 정비, 판금,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이 지난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BMW 벨트(Welt)에서 BMW 그룹 넥스트젠(#NEXTGen) 행사를 개최했다.넥스트젠은 BMW그룹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포맷으로 미래의 기술과 모빌리티 서비스,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 공개를 통해 차세대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BMW,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포맷 넥스트젠(#NEXTGen)이번 행사는 국제 모터쇼 및 기술 포럼 행사를 벗어나 ‘BMW가 제시하는’ 개인 이동성 분야의 미래를 선보이고 다양한 신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최근 수입차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의 등록대수는 29만8,000여 대로 전년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수입차 업체는 국내에서 막대한 매출을 쓸어 담고 있지만, 정작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직결된 사회공헌 예산은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 매년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외국계 기업임에도 사회 공헌을 통해 한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이다.BMW그룹코리아는 지금까지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가 EGR을 장착한 디젤 엔진 차량의 리콜을 추가로 실시한다.23일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는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을 장착한 ▲118d 7,222대를 비롯해 ▲미니쿠퍼 D 컨트리맨‧클럽맨‧페이스맨 등 52개 차종 6만5,763대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초기엔 화재 연관성이 낮아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BMW 자체 조사 결과 화재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 예방 차원의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리콜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국토부는 BMW그룹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520 d’, ‘MINI Cooper’ 등 27개 차종 총 2,48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수입해 판매한 ▲BMW 520d ▲BMW 520d xDrive ▲BMW 530i ▲BMW 530i xDrive ▲BMW 330e iPerformance ▲BMW 330i ▲BMW 420i Coupe ▲BMW 420i Gran Coupe ▲BMW 430i Convertib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회장 김효준)는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재사고로 인해 BMW고객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번 화재사고를 겪은 사고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를 전한다"며 "BMW는 한국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 안전 진단과 자발적 리콜이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독일 본사도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본사에 초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코리아)는 26일 최근 차량 화재에 대한 조사결과와 함께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자발적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고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한 모델뿐 아니라 리콜 대상 EGR 모듈이 장착된 연식의 차종으로 확대해 대대적으로 적극적인 리콜을 시행할 예정이다.대상 차량은 차종에 따라 제작연월이 각각 다르며, 최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로 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다.대상차량은 내일(27일)부터 BMW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올 들어 20차례 이상 차량 화재사고가 발생한 BMW가 곧 리콜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26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BMW는 리콜 규모와 방법 등을 협의 중으로 이번 주 안에 리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오늘 리콜 대상이 확정될 수 있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8개월간 주행 중이거나 주행 직후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은 총 27대로 이 중 디젤 모델인 520d가 18대에 달한다. 올해 국토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BMW 520d 화재 사고만 17건이다.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3차전부터 새롭게 투입될 '뉴 M5 세이프티카'를 19일 공개했다. 기존 M4 세이프티카를 대체하는 6세대 뉴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레이스 트랙 가장 앞에서 참가 선수들을 안전하게 리드하는 역할을 하는 세이프티카의 특성에 맞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16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톰 크루즈(에단 헌트 역)가 BMW 'M760Li'를 타고 등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인천 BPS(BMW Premium Selection)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 BPS 전시장은 전용면적 1,048㎡(약 317평)의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3층과 1355.6㎡(약 410평)의 지하 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량을 판매하게 된다. 차량은 지상 3층 33대, 지하 1층 전시장 내 37대 등 총 7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가 지난 9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외부 수리업체 대상 4차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온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4차 교육에서 ‘진단’을 주제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BMW 전용 차량진단 프로그램의 활용법 강좌와 실습, 회로도 및 정비 매뉴얼과 같은 각종 문서 해독법, 구성 부품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