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와 블루투스 이용한 간편한 연결…고음질 음악 구현

[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 패드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게임 패드(모델명: EI-GP20)는 102mm(4형)~160mm(6.3형) 디스플레이 크기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게임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정용 콘솔 게임을 즐기듯 실감나고 재미있게 실행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의 가장 큰 단점인 복잡한 기기 연결과 게임 접속 문제도 한 번에 해결했다.

삼성 게임 패드는 기기 내부에 NFC(10cm이내에 근거리 무선통신)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원터치로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며, 'PLAY' 버튼만 누르면 별다른 절차없이 전용게임을 모아 놓은 모바일 콘솔 서비스와 블루투스로 연동돼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 모바일 콘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이싱, RPG(Role Playing Game), 대전 게임 등 약 40종의 전용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콘텐츠는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이나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모바일 게임패드와 무선스피커를 출시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고음질의 음악을 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모델명: EO-SB330)도 출시한다.

삼성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는 견고하고 콤팩트한 메탈 바디에 56mm 스테레오 스피커로 원음 수준의 음질을 구현했으며,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15시간 동안 가정이나 야외에서 고음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와 NFC를 통해 원터치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내장형 마이크와 모바일용 노이즈 제거 기술(NR/EC)이 적용된 스피커폰 기능으로 보다 또렷하고 깨끗한 음성 품질로 업무용 보이스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소비자의 스마트폰 활용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용 액세서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게임 패드가 8만 5000원,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는 1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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