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은행 등 금융기관 방문…예일대 등 명문대 학생들과의 만남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25일 동부문화재단은 ‘2013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수상팀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등지의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을 방문하는‘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체이스 은행, 골드만삭스, IBM 등 선진 금융기관 탐방하고, 미국 명문 대학인 예일, 하버드, MIT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금융 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글로벌 금융탐방에 참가한 공모전 수상팀이 월스트리트의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동부화재)

재단 관계자는 “참가학생들이 선진 금융의 중심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예비 금융인으로서 견문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을 통해 한국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탐방에 참가한 권순신(26, 한국외대 경영학) 학생은 ”글로벌 금융탐방은 대학가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꼭 참가하고 싶었다. 글로벌 금융기업 탐방, 예일대 학생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전을 갖게 되는 도전의 시간이 됐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동부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많은 학생들이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에 꼭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 공모전은 대학생 대상 금융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 및 글로벌 금융탐방, 동부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다양한 수상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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