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일환으로 행사 기획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농협중앙회(이하 농협)가 지난 22일 양파즙 10만 세트를 청계산 등산객에게 배부했다.
농협은 저장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파즙을 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량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 등으로 가격하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농협은 저장양파 소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파즙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양파즙 50만 개를 제조해 농협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에도 홍보용으로 배부해왔다.
농협은 앞으로도 라디오, 주요 신문 및 인터넷매체 광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행사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방문해 농협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지애 기자
lja@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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