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호 은행장, 변승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를 비롯해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국민은행은 올해 새로 입학한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비롯하여 센스리더(화면낭독 프로그램), 무선키보드, 트랙볼 마우스 (지체·뇌변장애인 사용) 등의 최신 학습보조기구를 제공했다.
장애대학생의 경우 정보검색 및 리포트 작성 등을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학교의 컴퓨터실 출입조차 쉽지 않아 휴대하면서 이동성이 뛰어난 노트북이나 태블릿PC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 공감하는 KB국민은행은 장애대학생 학습효율성 향상과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692명에게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청소년 지원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지향하고자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KB두드림스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스토리가 있는 사회공헌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효 기자
pj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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