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지난 20일 과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삼성카드 일부서비스가 28일 모두 정상화됐다.
이날 삼성카드에 따르면 모바일 홈페이지 및 m포켓, 앱카드 등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가 지난 27일부터 재개됐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는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삼아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사고발생에 대해 고객피해에 대한 보상안을 현재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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