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HMC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에 대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건강 악화 속에서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 속에서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정책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 6.4% 감소한 55조9000억원과 8조9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박스권 하단에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150만원을 제시했다.
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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