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이마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 붉은 악마에게 헌정하는 ‘Time To Be A Devil’ 와인을 제작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는 칠레 1위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와 손잡고 와인 저장고에서 악마가 출현한다는 소문을 내어 와인을 지킨 전설을 가진 ‘디아블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2만 4000병 한정으로 제작됐다.

진한 블랙베리와 블랙커랜트의 향, 성숙한 풍미가 특징인 디아블로 콜렉션은 1병(750ml)에 1만 9900원으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악마(디아블로)라는 이 와인의 이름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단인 ‘붉은 악마’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며 “디아블로 콜렉션이 한국 소비자를 위해 한정판으로 출시된만큼 월드컵 붐을 타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와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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