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주)NS쇼핑(이하 NS쇼핑)이 상장 계획을 공식화 하며 상장 작업에 탄력을 내고 있다.

연내 상장을 추진 중인 NS쇼핑이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는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한 것. NS쇼핑은 오는 8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해 연내에 상장할 계획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S쇼핑은 지난 23일 상장업무를 담당할 주관사로 이들 증권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들어갔다.

NS쇼핑은 앞서 지난 달 21일 하림그룹과 함께 주관회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주요 증권사에 송부한 바 있다. NS홈쇼핑을 운영하고 있는 NS쇼핑의 최대주주는 하림그룹의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 하림그룹이다.

NS쇼핑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소 75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상장 시 공모규모는 약 17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NS쇼핑 관계자는 전했다. 유통산업에서 홈쇼핑이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대변하는 쇼핑창구로 부상하면서 NS쇼핑의 미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 관계자는 “상장 이후 기업의 지속성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진출 및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 사업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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