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창조경제의 ‘마중물’로 불리는 코넥스시장이 한 달 후면 첫돌을 맞는 가운데 코넥스시장 상장기업들이 지난 1년간 조달한 자금 규모가 45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모두 53개 기업이 상장된 코넥스시장에서 최근 1년간 기업들이 조달한 자금 규모는 45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한 코넥스 상장사는 비철금속 제조업체 스탠다드펌으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125억원을 조달했다.

이밖에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엘앤케이바이오(56억 4000만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웹솔루스(50억원), 시스템 통합·관리업체 아이티센시스템즈(47억원)도 코넥스시장을 통해 모두 50억원 안팎의 자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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