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삼성토탈이 알뜰주유소 ‘2부 시장’ 입찰에서 휘발유·경유 공급사로 선정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삼성토탈은 알뜰주유소 3차년도 2부 시장에 대한 공급권을 놓고 벌어진 입찰 결과, 휘발유와 경유 공급사로 선정됐다”며 “다음달 1일부터 삼성토탈로부터 매달 휘발유와 경유 각각 10만배럴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삼성토탈은 지난해 석유공사와 수의계약을 맺고 휘발유만 공급해 왔으나 올해는 공급 제품을 경유로 확대했다.

올해 입찰은 1부와 2부 시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낙찰 결과가 먼저 발표된 2부 시장 입찰은 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에 공급할 휘발유와 경유를 현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수의계약에서 올해 최저가 낙찰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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