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사회연대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한킴벌리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령자 친화기업을 설립한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 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직종에서 사업참여자의 대부분을 고령자로 구성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한킴벌리는 고령자 친화기업 설립자금 3억원을 각각 출연하고 사업파트너로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사회연대은행은 법인설립,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연륜과 능력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고령자 친화기업이 설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회연대은행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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