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소재 다양화, 산뜻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봄 분위기 물씬

 

   
▲ 엔제리너스커피, 봄 시즌 MD용품

[컨슈머치 = 김예솔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m)가 봄 시즌 ‘수선화 머그·텀블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2015 수선화 머그’ 2종과 ‘수선화 텀블러’ 2종으로 총 4종이다. 특히 텀블러는 보틀과 스테인레스 등으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것은 물론 산뜻한 디자인을 적용해 봄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2015 수선화 머그’ 2종은 국내산 고급 소재인 슈퍼본을 사용한 고급형 머그로 손잡이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 두 종류로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또한, ‘수선화 텀블러’ 2종은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수선화 보틀 텀블러’와 고급 스테인레스 소재에 화이트 펄로 더욱더 깔끔하고 세련됨을 강조한 ‘수선화 텀블러’를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1만 5,000원 2만 5,0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산뜻한 칼라를 더한 디자인으로 기능적이면서도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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