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지역, 날씨에 따라 변하는 시청자 인터페이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KTH(대표 오세영)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T커머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2건의 기술을 국내에 이어 중국 및 인도네시아에도 상품추천 기술을 포함한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날씨정보를 이용해 지역마다 인터페이스를 상이하게 구현하는 기술과 셋톱박스 ID기반 T커머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 추천 기술 등 총 2건이다.

   
 

날씨정보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홈쇼핑 방송의 배경화면을 지역별로 다르게 구성하고 날씨 관련 상품을 추천상품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추천은 셋톱박스별로 고객의 시청 및 구매 패턴을 분석해 추천 상품이나 연관 상품을 추출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KTH는 이러한 2건의 기술을 포함해 셋톱박스 ID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최근 시청 이력, 시청빈도, 횟수에 따른 T커머스 콘텐츠 제공방법 등 총 4건의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출원을 진행해 2건에 대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2014년 12월, 특허등록번호 10-1475449, 10-1475450).

KTH는 이러한 특허 기술을 자사의 디지털방송 홈쇼핑인 ‘K쇼핑’에 적용해 고객, 지역, 날씨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청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기존 TV홈쇼핑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H 오세영 대표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국가는 한류 등 방송컨텐츠의 진출 등이 활발하고 향후 디지털홈쇼핑으로의 T커머스 발전 가능성이 커 기술 특허 출원 대상 국가로 우선 선정했다”면서 “해외 특허 출원 국가들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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