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구입·보유 중인 제품

   
▲ 이케아, 유아용 침대 매트리스 교환 및 환급

[컨슈머치 = 미디어팀] 이케아가 끼임사고 위험성이 있는 '유아용 침대 매트리스'에 대해 교환 및 환급을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케아의 유아용 침대 매트리스(Crib Mattresses)와 침대 끝 사이에 손가락 두 개 넓이가 넘는 틈이 발생해 영·유아가 끼이는 사고의 위험 때문에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돼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리콜대상 제품이 이케아 멕시코 공장에서 2014년 5월 4일 이전 생산된 제품으로, 북미시장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돼 국내에는 유통되지 않았으나 해당 제품으로 인한 영·유아의 끼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의 환급 등을 해당 사업자에게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VACKERT, VINKA, SPELEVINK, SLOA, SLUMMER 5개 모델이다. 

이케아 코리아에서는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캐나다,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된 제품만 해당이 되지만 상기 지역에서 해당제품 구입했거나 보유중인 소비자의 경우 교환 또는 환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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