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절차·입력항목 대폭 간소화…'누구나 환전' 해외여행시 90% 환율우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신한은행은 중간 신용등급 직장인 고객을 위한 신용대출인 ‘Speedup 새내기 직장인 대출’, ‘Speedup 직장인 대출’과 해외 여행자를 위한 ‘Speedup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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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Speedup 신용대출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13단계에 이르던 신청절차를 5단계로 축소하고, 입력항목도 39개에서 9개로 대폭 줄였으며, 무방문∙무서류로 신청 당일 대출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신상품은 제반 비용 최소화를 통해 금리를 대폭 낮췄고, 특히 주로 2금융권에서 대출을 이용하는 신용등급 5~7등급 고객도 신한은행을 통해 5~6%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해외여행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인 ‘Speedup 누구나 환전’도 같이 출시되었다. 미국 달러화, 유로화, 엔화는 90%의 파격적인 환율 우대를 제공하며, 기타 통화도 50%의 우대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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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한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신한S뱅크 Speedup’ 앱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되며 ‘Speedup 누구나 환전’ 서비스는 신한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여행 전 미리 환전을 신청 후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환전소에서 수령할 수 있어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환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핀테크의 편리성을 기반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을 위한 신규 대출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