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 안전교육망 출범 선포 및 전문강사 위촉

[컨슈머치 = 차태민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덕승 회장)는 8월 19일(수) 오전 10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전국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발대식’을 개최해 식의약 안전교육망 출범 선포 및 전문강사 위촉 행사를 진행한다.

발대식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및 10개 회원단체가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식의약 안전교육망을 구축하고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에게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에 대한 통합 정보를 전달하고, 정부와 소비자간 상시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식의약 전반에 걸친 안전이슈가 어렵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소비자의 정보요구는 날로 증가하고, 또한 IT의 발달과 소셜네트워크의 확대로 인해 소비자정보는 활발하게 생산, 유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여 취약계층은 오히려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보 소외현상이 확대되고 있어 더욱 많은 소비자피해를 노출되고 있다.

더군다나 식의약 안전이슈는 단기간 교육이나 홍보로 합리적인 선택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기 어려우며, 정보의 부족은 막연한 불안감을 갖게 하기 쉽기 때문에 현장중심의 상시적인 소통체계의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식의약 안전교육망 출범을 통해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하여 소비자가 각 이슈가 가지는 본질을 이해하고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본 협의회는 식의약 안전에 대한 소비자 권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식의약 안전교육망 출범을 선포하며, 2015년에는 서울, 경기,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하면서 식의약 안전교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도록 소비자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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