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당기순이익 1조1,784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15년 3분기 주요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1~ 9월)은 1조1,784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1,989억 원 대비 1.7% 감소했으며 3분기(7 ~ 9월)의 당기순이익도 2,720억 원으로 전년 동기2,950억 원 대비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5년 3분기 주요 실적.(제공=삼성생명)
반면에 3분기 누적 수입보험료는 17조3,41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고 총자산은 22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보다 9.8%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수입보험료 증가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산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보장성 중심의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나타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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