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취항으로 하와이 여행객 전년 보다 30% 증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한 때는 신혼여행의 메카로 해외여행의 로망으로 꿈꾸던 하와이가 최근 침체 아닌 침체를 겪었으나 다시 부활의 날개를 활짝 펴고 가족여행의 메카로 변모하는 모습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하와이 여행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새롭게 취항한 진에어 하와이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1~2월 하와이 여행객이 전년 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하와이는 신혼여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각광받았으나 어느새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기는 여행지로 점차 변화되고 있었다.

▲ 자료=모두투어 제공.
2010년 동계시즌 하와이 여행객 세 명 중 한 명이 허니문 여행객이었던 것에 반해 올해 허니문 여행객은 10%나 감소했고 패키지와 개별 단체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장거리 여행지의 항공료 부담과 접근성의 문제가 최근 몇 년간 항공노선의 꾸준한 증가와 저유가로 인한 항공료 부담 저하 등을 등에 업고 꾸준히 성장하면서 하와이가 현재는 가족여행뿐 아니라 개별자유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모두투어는 하와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야경의 아름다움으로 하와이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호놀룰루 시내관광과 바람산, 이올라니 궁전 그리고 탄탈루스 야경 투어 관광이 포함된 하와이 상품은 모두투어의 야심작이다.

또 오아후섬 일주를 통해 폴리네시안 민속촌투어 후 야생거북이들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니 하와이의 다양한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귀국 전 가이드에게 엽서를 전달하면 국제우편으로 발송해주는 느린 우체통서비스(엽서 및 우편비 모두투어 제공) 등은 오직 모두투어에서만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선택 관광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하와이언처럼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힐링 여행지로 하와이를 추천한다”며 “느끼고, 즐기고, 맛보는 즐거움이 넘치는 하와이를 모두투어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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